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녹이기 위해 서울시가 올해 발행되는 서울사랑상품권 조기 발행에 나선다.
10% 할인 판매되는 서울사랑상품권 4000억원 어치를 설 연휴 전 발행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게 한다는 목표다.
서울시는 2월3일부터 자치구별로 일정을 나눠 서울사랑상품권을 순차적으로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결제 앱 동시접속자 폭주 등을 고려했다. 중구(3월 중 판매)를 제외한 나머지 24개 전 차 지구에서 3∼5일 판매를 시작한다. 지난해 (2020년) 서울사랑상품권은 판매량이 조기 소진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생각보다 제로페이 가맹점이 많아서,
해당하는 지역구에 자주 가는 매장이 있다면 먼저 구입하면 10%도 할인받고 좋은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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