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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하우스 어플 음성 SNS 초대 못받으면 아싸?

돈독커 2021. 2. 3. 15:26

 

 

Clubhouse (클럽하우스)  : 2021년 초반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 SNS 라는 음성기반의 채팅 어플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Alpha Exploration Co.  라는 회사가 2020년 3월에 출시한 어플이다.  

작년에 투자도 1억달러나 받고, 앞으로 전망이 좋은 스타트업 회사다. 

초대로만 가입이 이뤄짐에도 불구하고, 2021년 1월에는 200만명의 유저를 보유하고 있다고 발표! 

 

전 세계사람들이 부담없이 부담없이 좋아하는 테마를 설정한 '룸' 을 개설하고 비대면으로 음성으로만 채팅하는것이다. 

어떻게 보면 클럽하우스는 장기화된 코로나19 효과일수도 있을거 같다. 

 

약간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스냅챗의 음성기능만 접목시킨 버젼이랄까?!!

요즘들어 핫하다. 하태!!!

 

음성은 녹음할수 없고, 백그라운드에서 재생이 가능하다. 

 

운영자를 모더레이터 (Moderator)라 부르고, 발언권이 있는사람을 스피커 (Speaker), 대화에 참여하지않고 듣기만 하는사람, 즉 청중을 오디언스 (Audience)라고 부른다. 

 

 

 

 

 

 

클럽하우스의 이용 목적은  아무래도  SNS 음성 위주이다보니,

각 테마별 유저들, 친구들과 잡담, 세미나, 온라인 팬미팅과 같은 이벤트도 좋을거같다. 

 

몇일전부터 한국에서도 유저들이 늘고있는데, 서버가 터지는 광경도 보게되었다. 

 

 

클럽하우스 어플 다운받기apps.apple.com/us/app/clubhouse-drop-in-audio-chat/id1503133294